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넌트 심포니 (문단 편집) == 여담 == 오프닝에서 이리트가 들려주는 음악이 명곡으로 유명하다. 제목은 水面に散る花. 리메이크가 이루어지기 전인 프로넌트 스토리 당시엔 배드 엔딩... 그러니까 노멀 엔딩이 트루 엔딩이며, 후속작이 나오면 선인 노멀 엔딩 이후일 것이라 제작자가 말했으며, 실제로 프로넌트 스토리의 후속작이자 프리퀄인 감옥섬의 유미르도 선인 노멀 쪽 이후로 보일 여지가 있다. 다만 현재는 리메이크가 이루어져서 일부 내용이 변경되었고 프로넌트 심포니 이후 시간대를 다룬 신작이 언제 나올지 알 수 없고 심포니 쪽도 뭔가 더 추가될 듯 말 듯하며, 심포니는 스토리와 별개의 작품으로 봐달라는 작자의 발언을 볼 때 결국 후속작이 나올 때까지 트루 엔딩이 뭔지는 알 수 없다. 게임 개발자가 스팀판과 함께 마지막 업데이트(2.50 버전)를 준비하면서 트위터로 썰을 좀 풀었는데, 제작자 본인은 악 루트 이후에 선 루트를 테스트해서 선 엔딩 이후 악 엔딩을 도저히 할 수 없다는 유저들의 말에 '에이 그럴 리가....'했는데 본인도 선 루트를 먼저 하고 나니까 악 루트를 못하겠다며 유저들의 기분을 이해했다고 한다. [[https://twitter.com/Nakiji_eb/status/961168334103265281|링크]] 2.61 버전 업데이트 이전 작자의 개인블로그에 따르면 게임 내 아이템중 대천사의 부적에 버금가는 아이템인 대악마의 부적이라는 아이템이 숨겨져 있는데 어떤 유저가 입수방법을 묻자 처음에는 그런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못을 박았으나 실제로 입수한 유저가 상세한 효과를 말하자 자신도 정확한 입수경로를 잊어버렸다고. 이후 2.61 에서 정식적으로 얻을수 있게 추가했다고 한다. {{{#!folding [ 결말 스포있음 ] 이스타로트와의 최종결전을 스크립트 상 이기는게 불가능해 보이는 3페이즈 앞에서 한번 무너지지만 결사항전하여 다중각성 프로넌트를 통한 승리라는 극적인 연출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 게임의 하이라이트로 꼽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 마지막 3페이즈를 패배하지 않고, '''게임의 궁극기인 각성프로넌트를 사용하지 않고''' 클리어 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모든 캐릭터 특수능력과 강화스킬을 완벽한 타이밍에 사용해야하고 약간의 운도 필요하지만 가능하다. [[https://youtu.be/q10zQwMCrlE|영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